방명록

 

손을 뻗어 너를 잡아볼수 만 있다면......

 

내 작은 목소리가

 

너에게 더 크게 울려 퍼지길..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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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농부
• 2009/03/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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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 소소한 일상..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엔 더욱 행복한일 많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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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9/03/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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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 해랑달님 사진 바꾸셨네요..^^
  산뜻해요..ㅎㅎ
  
  바깥에서 훈련하시는데 황사가 심해서 어쩐데요?
  훈련 끝내고 동기들과 삼겹살이라도 드시고, 묵은 먼지좀 내려보내셔야 할거 같은데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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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강알뜰
• 2009/03/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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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간만에 해랑달님이 다녀가셨네요~
  점점 더 줄어드는 소비를 보면서 절약이 어느정도 몸에 익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봄처녀 바람나듯 지름신이 강림하고 있네요.
  내일은 월차내고 지르러 갑니다ㅋㅋ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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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03/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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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리 친정은 원주인데~~ 글쿤요~ ^^
  울 아랫집 애기엄마 친정이 홍천이라~
  (관사에 살고 있거든요~ ^^)
  더더 반가운걸요~~
  
  저희 부대는 지난주로 훈련을 마친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PX 관리관(신랑)이라 훈련과는 살짝 거리가 멀긴하지만~
  훈련기간에는 병사들이 없어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신랑이
  판매를 하곤하거든요~ ^^&
  
  이렇게 알게되서 너무 반가워요~ ^^
  
  향 후 서울로 올라 올 계획이 있다고 하니~
  서울 아가씨로 알아봐야하나요?? ^^
  
  좋은 사람 있음 해랑달님~ 꼬~옥 소개시켜 드릴께요~
  
  바뿐 훈련에도 늘~ 건강하고~~ 감사하는 하루하루 될 수 있기를~
  기도 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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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03/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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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집들이 방문이 좀 늦었네요~ ^^
  대문에 여자친구 구한다는 글에 깜짝 놀랐네요~ ^^
  꽃피는 3월이 왔는데~ 이뿐 여자친구는 구했는지요~ ^^
  
  저희 신랑도 2005년에 전역한 군가족이라~~
  군인이시라니~ 반갑네요~~ ^^
  친정이 강원도라~ 반가움이 살짝 더 큰걸요~ ^^
  
  모쪼록 군생활 열심히 하시공~
  님의 뜻대로 현명하고 지혜론 여자친구 만드시는데
  성공하시길 빌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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