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거듭될수록 웃음에 그늘이 집니다. 10억이니, 14억이니...돈이 그늘을 만들까요? 마음이 어두워서 그럴까요? 그러나 삶에는 분명 싱싱한 것과 시들한 것이 존재할 겁니다. 나눠먹어요. 그 싱싱함을, 그 깨끗함을..전 잡지사 기자인데 너무 많은 정보로 머리가 폭파 1초직전입니다요. 머리를 식혀주실 분~~입장 사진은 풀무원 회장 원경선님 입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인데 이번 저희 잡지 표지인물이었답니다. 90살인데 정정하시더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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