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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희망, 공포, 탐욕, 무지 vs 관찰, 경험, 기억력, 수리적 계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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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5/01/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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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의 수련장인 山寺를 즐겨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같이 느끼고 호흡하며 수련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 swmg
  • 2004/12/31 19:01
  • 답변 |수정 |삭제
  • 울탈님 좋은글들 베풀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내년에도 원하시는 모든일들에 다 잘되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타리밖돼지님 (_____) .... 언제나 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또 뵐게요 울탈님 ... 좋은 하루 하루 되세요...
  • 미륵대불
  • 2004/12/31 15:24
  • 답변 |수정 |삭제
  •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행운의 꿈을 이룰 듯이 두 주먹을 불끈 쥐던 지난 1월 1일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의 31일을 맞이하게 되네여... 수많은 실패를 맛 보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고... 어느 때는 불가항력의 상황에서도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이렇게 어느덧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서 우리 이웃들과 또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게 되는 군요... 진정한 울밖에 돼지(자유로운 것을 의미합니다)가되기 위해... 새해는 더 알차게 준비하시고 건승하시길... ㅎㅎㅎ.
  • 夕浦
  • 2004/12/31 08:54
  • 답변 |수정 |삭제
  • 울탈님, 소생의 집을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죠......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빌겠습니다.
  • 미륵대불
  • 2004/12/25 19:11
  • 답변 |수정 |삭제
  • 서로 넉넉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오늘 성탄절을 맞아 새해에도 님에게 영광과 평화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