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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지만

따스한 온기가

흐르는 집을 가꾸고 싶습니다

온화함이 이웃에게 전달이 되고 .....

입가엔

미소가 묻어나오는

그런 집을 가지고 싶습니다

새내기에게

관심어린 애정과 격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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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5/01/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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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순진해서 증말로 듣습니다... 고맙구요... 미륵의 수련장인 山寺를 즐겨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같이 느끼고 호흡하며 수련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 미륵대불
  • 2005/01/07 12:35
  • 답변 |수정 |삭제
  • 필명이 잼있어요... 밤에 잠이 없으신 분 같어요... '안졸리나벼"에다가 '리'짜가 붙은 건 성씨가 '이'씨일 것 같다는 상상을 했습니다.... 하여간 새로운 이웃이 되신걸 축하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님의 따듯한 가슴의 온기와 미소가 온 부자 마을에 전해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