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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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지만

따스한 온기가

흐르는 집을 가꾸고 싶습니다

온화함이 이웃에게 전달이 되고 .....

입가엔

미소가 묻어나오는

그런 집을 가지고 싶습니다

새내기에게

관심어린 애정과 격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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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死不問殺他
  • 2006/06/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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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리야~!!! 싸부시다 ㅋㅋ 요즘 맘 고생이 많쳉? 고진감래라.....^^ 꾹참고 기다리면 조만간 입가에 웃음꽃 필날이 반드시 오지싶다...ㅎㅎ 인내하고 그 성질 좀 죽이라 ㅋㅋ
  • 커플매니져퀸
  • 2006/04/26 13:31
  • 답변 |수정 |삭제
  • 벼리님, 부자마을에 못오시는건 바쁘기때문일거란 생각입니다..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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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진아씨
  • 2006/03/18 12:28
  • 답변 |수정 |삭제
  • 벼리님.. 잘 지내시죠? 잠시 비어둔 집이라도 이렇게 들여다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돌아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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