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데이트레이더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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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전업투자자 입니다..아무쪼록 편안하게 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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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501
  • 2004/12/22 12:43
  • 답변 |수정 |삭제
  • 허걱.. 방명록이 여기있었넹 ㅡㅡ;; 하핫..이런..;;
  • 신재기
  • 2004/11/19 19:49
  • 답변 |수정 |삭제
  • 많은자료 보면서 공부많이 하여서 보답할날 그날이 멀지 않을겁니다. 성투하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 여기는최정상
  • 2004/10/07 01:35
  • 답변 |수정 |삭제
  • 야생 민들레....?
    죽지 않은 ....
    반가워요.
  • 가마우지67
  • 2004/10/06 01:20
  • 답변 |수정 |삭제
  • 꽝~~ 노크도 없이 발로 대문을 걷어차고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왜이리 뛰는 개구리의 집이 이리 조용하고 힘이 없을꼬? 쯧쯧쯧... 머나먼 삭막한 사막에서 헤매는 허접도 있는데... 지금 온도로 봐서 준석님이 너무 기운이 없으신 것 같아서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고 갑니다. 야생민들레처럼 온갖 풍파를 잘 헤쳐나가셔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시길 멀리서 빌어봅니다. 홧띵!! 다음에 뵐 때는 불끈불끈~~
  • pokerface1
  • 2004/08/22 14:25
  • 답변 |수정 |삭제
  • 늘 장난끼 어린 말씀과 청개구리 같은 분주함이 가끔은 산만해서 정신없다고 투덜거려봅니다만, 준석님의 그 깊은 마음과 배려를 모르겠나요... 얼른 쓰레기 치우려 맨날 중매장이가 되어주시는 준석님
    오랜시간 전업투자가로서 단단하게 단련되신것을 한 마디말씀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가끔 많이 생각해봅니다.. 거북이가 경주에서 이긴것은 단 한두번의 요행이 아니고 꾸준하게 시간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자기 페이스. 많이 만나보지 않은 전업투자가로서 많은 것을 생각케 해주시는 준석님이 곁에 있어서 위로가 되고 좋은본보기가 됩니다.. 가마우지님이 필명을 바꾸십니다.
    점진적 상승님 이라고 다소는 낯설고 어색하겟지만 그래도 느낌은 좋아보입니다.
    좋은 벗과 술은 오래 묵을 수록 좋다고 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묵을 수 있는 그런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