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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을 내어 저의 집에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문하시는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기쁘고 행복한 생활의 연속이 되시길 바랍니다
步步是道場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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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들려주시는 일상을 옆에 앉아 가만히 듣고 있자니 님의 모습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니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따라옵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온 가족과 가을로의 산책길.. 요즘은 하두 바쁘고 바쁜 세상이라.. 일상은 일에 치이고 휴일은 쉬기 바쁘고 그런 날들인데.. 이렇게 멋진 아빠와 다정스런 남편님과 함께 하신 가족들이 많이 행복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자주 자주 이렇게 오붓한 시간들로 지내시길 바래요^^
님께서 들려주시는 일상을 옆에 앉아 가만히 듣고 있자니 님의 모습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니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따라옵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온 가족과 가을로의 산책길.. 요즘은 하두 바쁘고 바쁜 세상이라.. 일상은 일에 치이고 휴일은 쉬기 바쁘고 그런 날들인데.. 이렇게 멋진 아빠와 다정스런 남편님과 함께 하신 가족들이 많이 행복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자주 자주 이렇게 오붓한 시간들로 지내시길 바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요사이 제가 우울이라는 반갑지 않은 친구를 가까이 하다보니.. 님을 자주 뵈러 오지도 못하고 그리 지냈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부자마을 마실도 아니 다니고.. 글도 잠궜다 풀었다 엉망으로 지내고 있네요.. 가을을 타는 것도 아닐텐데 다 부질없는 시간들인 것 같다는 느낌들.. 요즘 제가 무게중심이 없는 것 같아요.. 얼른 제 자리 잡아야 할텐데.. 님께 이런말씀까지 드리고.. 가만 가만 말씀주셔서 저도 모르게^^
요사이 제가 우울이라는 반갑지 않은 친구를 가까이 하다보니.. 님을 자주 뵈러 오지도 못하고 그리 지냈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부자마을 마실도 아니 다니고.. 글도 잠궜다 풀었다 엉망으로 지내고 있네요.. 가을을 타는 것도 아닐텐데 다 부질없는 시간들인 것 같다는 느낌들.. 요즘 제가 무게중심이 없는 것 같아요.. 얼른 제 자리 잡아야 할텐데.. 님께 이런말씀까지 드리고.. 가만 가만 말씀주셔서 저도 모르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scs님.. 모처럼 들렀다 주저리 주저리 읊고 갑니다.. 오늘도 여전히 가을하늘은 하얀 그림들로 가득차 있어서.. 올려다 보고 또 올려다 보고.. 햇살마저 눈부셔.. 잠시 나갔다 오는길의 기분이 참 좋았드랬습니다.. 님께서도 이렇게 좋은 가을풍경과 느낌의 시간들.. 더 스산해지기전에 만끽하시면서 좋은 시간들로 지내세요.. 반가운 마음으로 뵙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scs님.. 모처럼 들렀다 주저리 주저리 읊고 갑니다.. 오늘도 여전히 가을하늘은 하얀 그림들로 가득차 있어서.. 올려다 보고 또 올려다 보고.. 햇살마저 눈부셔.. 잠시 나갔다 오는길의 기분이 참 좋았드랬습니다.. 님께서도 이렇게 좋은 가을풍경과 느낌의 시간들.. 더 스산해지기전에 만끽하시면서 좋은 시간들로 지내세요.. 반가운 마음으로 뵙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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