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맘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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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의 장면입니다.

릴리네집에 방문해주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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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알탄비어
  • 2009/04/22 11:01
  • 답변 |수정 |삭제
  • 따뜻한 차한잔 놓고 갈께요..^^
  • 나여007
  • 2009/03/06 13:47
  • 답변 |수정 |삭제
  • 또 금요일이네요.
    주말 잘 보내셔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9/03/04 22:32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시죠?
    오늘은 날씨가 포근한 하루 였네여~
    내일은 또 비나 눈이 온다는 소식이있으니..
    감기 조심하세여^^*
  • 미륵대불
  • 2009/02/21 23:01
  • 답변 |수정 |삭제
  • 낼은 일욜이니 일체의 근심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
    마음을 청소하고 무념무상으로 될 때, 마음의 길이 운명의 길이 된대요...
    즐겁고 행복 넘치는 휴일 되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