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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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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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걸
  • 2006/10/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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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미 오늘 소풍 간 집 많네.. 나두 점심으로 김밥 먹었는데, 곰국 끊으랴 바뻐 김밥 싸랴 직장 다니랴.. 역쉬 대단해.. 기분은 풀렸는지.. 남은 하루도 화이링~^^
  • ㆀ희태마눌ㆀ
  • 2006/10/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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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둔~ 저 위에 사진은 사둔님 맞나요? 일케 사진으로 먼저 뵙네요. 울 사위가 바깥사둔을 닮았나? ㅋㅋ
    둘째아드님이 많이 컸네요.. 우아~~^^
  • 가시고기맘
  • 2006/10/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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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아빠 있는데로 소풍간 아들 생각하면서 웃고 기운내~~
  • 투빡빡맘
  • 2006/10/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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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부터 잠도 안자고 김밥 열심히 맹글고 쿠키 굽고 했다고 기분 좋아하드만 동생이랑 또 그런일이 있어서 어째...넘 열내지 말고 그래도 동생이니 잘 야그해서 담부터 그런일 없도록 해...정말 나두 맏이지만 참을일도 많고 심적으로 부담감이 크지...우리 힘내자구...홧팅해~^^*
  • 짱짱가족
  • 2006/10/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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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축 쳐진 기분에 힘을 불어넣고 갈랍니당...ㅎㅎ...후~~~욱~~~~~~..내 보기엔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서 피곤한 상태에 동생과의 통화에서 더욱 짜증이 난듯 싶군영...기운 냅시데이~

아, 근데 저렇게 좋게 생기신 왕스타님 부부가 k1을 하신다는게 믿기지 않는군...ㅋㅋ

언니*^^* 기분 다 풀려버렸어요.. 전 역시 아메바에요.. 뭐 복잡한 생각을 1시간 이상 가슴에 담지를 못한다니께요.. 그러니 천상 맏이죠 ㅋㅋㅋ 아.. 우리 부부요?! 진짜로 우리 k1해요.. 피터지게*^^* 둘 중 하나가 쎄게 맞음 그냥 분위기 살벌해 지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