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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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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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러브
• 2009/10/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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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시한번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전 이제 29주차 접어들었어용..
  점점 출산의 압박이 살며시 다가오고 있지만요.. 이쁜 혜원이보면
  저도 빨리 제품에 아가가 안길 날 만이 기다려지네요~ 몸조리잘하시구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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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10/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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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상큼이 바쁜가보네...
  감기 조심하고...울 원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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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가시
• 2009/10/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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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직 커피는 좀....
  그래서 따따한 국화차 한잔 두고 간다...
  올만에 왔더니 원이도 마이 자랐구나...
  역시 엄마 아빠 닮아 한 인물 하겠다..
  예쁜 우리 원이 건강하게 잘 자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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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통키
• 2009/10/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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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브가 아주 잘자라고 있군요.. 무엇보다 잠을 잘잔다니 그게 왕 부러워라..우리 통키도 그래야 할텐데..아무래도 워니가 복덩인가보군요... 잘지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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