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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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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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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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9/10/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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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이~~ 혜원이한테 푹~~빠져서~~ 다시 잠적한고야?? ㅋㅋㅋㅋ
    새차가 나오지 않았으려나`~~~~
    눈으로라도~~~구경시켜죵~~~
  • 보리가시
  • 2009/10/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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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
    올만에 왔더니 살림의 고수의 손길이 느껴지는구나
    어쩜 이리도 깔끔시리 살림을 하는지....
    언니는 20년가까이 살아도
    대충대충하고 사는데....
    반성모드 ^^*
    상큼이는 건강하지?
    원이도.... 예쁜 원이 모습보니....
    아웅~~ 언니도 딸이 있었나 싶네 ㅎㅎㅎㅎ
  • 블링블링상큼
  • 2009/10/2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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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미가파티에서 가계부 보고.. 넘 감동(?)깊게 봐서.. 애독 했었는데.. 언제부터 안보이시더라구요.. 가계부도 없고.. 보고 자극받고 했었는데...ㅎㅎ 어렵게 찾아서 찾아서 이웃 맺었어요.. 와서 보니,, 정말 복덩이시군요.. ㅋㅋ 출산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얼마나 더 예쁠지는 상상하는것 이상이실꺼에요.. 저도 19개월된 딸아이 있거든요..ㅋ 앞으로 종종 들를테니 절약 노하우 같은것도 많이 알려주세요~ 가계부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ㅎㅎ
  • 시퐁양
  • 2009/10/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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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르게,...상큼이 올만에 얼굴 내밀고 갓군아~~~
    포스팅도 두개나 올리고~~
    아주 잘하고 있옹~~
    초점책 보는 사진은 흔들린것 보다... 제대로 아웃포커싱인데..ㅋㅋㅋㅋ
    이젠 방글방글 웃고~~~~ 아주 엄마아빠를 녹이는군아..ㅎㅎ
    언니도 태자 옷장을 미리 사둘까 하는데..냄새도 미리 빼고..짐 엄마아빠 옷장이 넘치는거라..ㅋㅋㅋ
    상큼이 좋은놈 고르믄 언니한테도 알려됴~~~~~~

    내일 언니들하고 모임이 있옹~~~~
    내년엔.. 상큼이도 함께 하길~~
    원이 쑥쑥 크라~~

ㅋㅋㅋㅋ 웅~ 저번에 우진이 돌겸~~ 정모겸~~햇고..
소모임으로 언니들이랑 저녁에 만나기로 했옹~~
늘 요런 행복한 만남이 있을때마다 특히 상큼이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그래~
우리 만날 날은 많으니깐..ㅋㅋㅋ 맞지?
태자는 아직 성별 몰라..
난 간절히 공주님 원하는데..ㅋㅋㅋㅋ
이미 결정난 사항이니.... 태자한테는 내색안하고~~ㅋㅋㅋ
2주뒤에 정기검진 가는데.. 20주가 넘었으니 알려주겟지?? ㅎ

  • 까비뽀뽀
  • 2009/10/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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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구만~~
    너무 이뿌당.. 건강하게 잘 자라는거 같아
    언냐가 봐두 흐뭇한뎅.. 울 제부랑 상크미는 감격?? 황홀?? ^^
    사 놓은 옷을 언냐가 아직 몬 붙혔오~~
    11월에 언냐가 성북역(서울)에서 호프집을 오픈하는뎅..
    그거 준비한다고 맘이 분주해서렁~~

    낼은 형부테 부탁해서 낼 꼭 보내려공~~ ^^
    (받지도 않았는데 인사부터 받아서 언냐가 완전 민망.. 그 자체여~~)

    울 워니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언냐도 덩달아 좋다~~

    울 워니 옷 이뿌게 입히고 언니테 드림 좀 해 주랑~~
    울 워니 옷 물려입기 위해서라동~ ㅋㅋ 꼭 딸을 낳으려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