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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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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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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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시퐁양
  • 2009/12/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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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 ^^
    거긴 눈이 왔옹???
    아침에 원이 데리고 다니기가 참 맘 아푸겟어..
    정말 돌돌~~ 싸매서 댕겨야겠당~~
    언니는 어제까지 쉬어서~~ 오늘 출근하기가 더 힘들었어..ㅋㅋ
    3주남았으니..으쌰으쌰`~ 해야징ㅋ
    그만두고 살이 확~~찔까봐 겁나죽겠네..그료...
    상큼인 7개월 요맘때 몇키로 쪘어?
    글구 막달엔...
    우리 오산에서 봤을때...배만 나왔었는데..히히~~~
    얼릉 시간 휙~~~ 가서 원이랑 행복한 부비부비해~~ ^^

언니 요긴 눈 안왔어요~~
토욜에는 살짝 내렸나본데..
구경도 못했어요~~ㅋㅋ

혜원이 꽁꽁 싸매야 하는데..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혜원이를 가리는게 맘 아파서..
자꾸 빈틈을 보이네요..
그 사이로..콧감기가 찾아와
그렁그렁...ㅠㅠ
그래도 열 안나고 잘 이겨내주는 혜원이 덕분에
큰 걱정없이 코만 관리해주고 있어요~

아마 7개월쯤엔 15킬로 전후가 되지 않았을까요??ㅋ

  • 행복에질식
  • 2009/12/04 16:10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 울 원이 이뿌게 잘 키우고 있네!! ^^
    이모가 직접 보고 안아주고 싶다고 전해줘~~~ㅎㅎ
    순하고.. 밤에 잠도 푹 잘자고... 상큼이 넘 좋겠다~!!!
    규칙적인 생활을 했던 상큼이 덕분이겠지...~
    퐁언니가 태자를 위해 밤에 일찍 잘 자고 해야할텐데 말이당.ㅋㅋㅋ
    늘 상큼이 이야기를 하더라궁~~^^

    밀린 포스팅 다 봤는데~ 출근해서 쉽지 않을텐데
    바쁜 와중에 역시 대단하셩..^^
    백일에 떡 만든거... 사진으로 직접 보니까 깜놀이닷.^^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궁~~
    주말이니까 원이랑 꼭 붙어서 많이 놀아주셩.^^

    잘 먹고~~ 상큼이도 잊지말고 몸 잘 챙겨!! *^^*

정말 잠을 많이 잔게~~도움이 된건가?ㅋㅋ

아님 아빠보다 엄마를 닮았나봐..ㅋ
아빠는 잠자리가 바뀌면 좀 예민한데~
(술마시고 자면 잘자고..ㅋㅋ)
엄마인 나는 어디든 잘 자거든~~ㅋㅋ

백일떡 생각보다 쉬워서 사실 내가 출근 안 하고 쉬었다면
백설기도 직접 만들어서 돌렸을텐데..
회사가 바빴던 시기라 못 쉬어서..
맡겼어~~

하루 빨리 얼굴 보고싶다~
조금만 기다려보면 자주 볼 수 있는날이 오겠징?ㅋ

  • 핑크쟈스민
  • 2009/12/03 11:09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 안녕하세요?... 제 아이디가 바껴서 기억하실려나.(상큼새댁>2013년10억>현재아뒤,)
    드디어 출산하셨네요.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예전에 상큼님 가계부 보고 많이 배웠는데 못보니깐 너무너무 아쉬운 일인입니다~
    알콩달콩 12월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또 자주 놀러올께요.

당연 상큼새댁님 기억하죠~~
이젠 핑크쟈스민님으로 기억할께요^^
저는 요즘 혜원맘으로 즐겁고 행복한 생활 연속이예요~~
쟈스민님도 잘 지내시죠?ㅋ

  • 까비뽀뽀
  • 2009/12/02 17:41
  • 답변 |수정 |삭제
  • 아웅.. 혜원이가 점점 인물아 사는것이..
    날로 이뻐진당..

    보디가드 한명 붙여야하는거 아닌지 몰겠오.. ^^

혜원아빠가 안그래도 혜원이 보디가드를 자처하는데..ㅋ
곧 회사 때려치고 혜원이 지킨다고 하는거 아닌지~ㅋ
걱정되요 언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