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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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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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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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e78
  • 2008/03/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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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만이야 동생아.. ^^;;;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옹..ㅋㅋㅋ 요즘 언냐가 괜히 바빠가지고는...
    매일매일 부수입왕창... 대단하닷..
    어제 올만에 오빠가 빨리 들어온다고 해서... 간만에 밥 좀했쥐.ㅋㅋㅋ
    고등어 구은거에 김치볶음만 먹었는데두.. 신랑이랑 같이 먹으니깐 넘 맛난거 있쥐..ㅎㅎ
    한달에 한번 있을까말까 하는 일인데.. 식재료가 없어서.. 쫌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더라구.. 정말 주부같아서.ㅋㅋㅋ
    이번주 월말이라서 바쁜가 보다. 화이팅하고.. 잘 보내 ^^

아웅..고등어구이..나도 좋아하는뎅..
냄새때문에 집에서 생선못본지 언 1년은 되는것 같오..
냉동시에 조기가 얼려있는데 녹여줄 생각도 못하넹..ㅋㅋㅋ
좋겠다..간만에 밥하고.. 맨날 밥하는 주부...힘들엉..^^

  • 내꼬만사랑해
  • 2008/03/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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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굿모닝~~~~^0^
    읔..어제 넘 늦게까지 일하신고아녀요~~
    몸상하믄안되는뎅^^* 오늘 즐거운 금요일요~
    사실 나테는 모두다 같은 요일이지만..ㅠㅠ
    오늘하루 조금 바쁘더라도..주말을 생각해서^^*
    언니 이번 주말 계획은 무엇이예요~~~~ㅎ
    전오늘 언니들 온다하여~ 청소하고 점심을 같이
    묵을까 생각중 히히 안올지도모르지만..언제올지몰라서
    청소는 해둬야겠어요.ㅋㅋ 아속보영 ⓐ_ⓐ
  • 초롱물방울
  • 2008/03/28 09:36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굿모닝~ 어제 형부 생일 축하 무지 고마워~
    촛불까지 켜서 가져온 케익 덕분에 형부가 함박 웃음을...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공...
    난 오리고기 쏜다는 엄마가 있어서 다녀오기로 했어~
    맛나게 묵고 오믄 또 저녁시간 할때이니 밤에나 들를수 있겠당^^
    오늘 날씨 무진장 좋으넹...ㅎㅎ
  • 플러스인생꼭
  • 2008/03/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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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출근하고 들렀당~ 상큼이도 이벤트 하나 걸면 전원 선물 줘야 할거같다. 요즘 영어사이트에서 많이 하는 '출석도장 찍기 이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구~ 또 봐용 ㅋㅋ
  • 뚱쌤
  • 2008/03/28 08:02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ㅎㅎㅎ
    햇님 반짝~~^^

오늘 출근길...날씨도 좋고..ㅋㅋ
기분짱!!!
언니도~~~~~~~~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