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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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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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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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3/30 11:46
  • 답변 |수정 |삭제
  • 헉 언냐가 보인당.ㅋㅋ 근데 전 안보여요 ㅠㅠ
    언니가 공유이웃에 올린걸 어찌봐요~~ 앙ㅠㅠ
    모르겠넹-0- 완전 컴맹된듯한..ㅋㅋ 언니 보고싶어용 ㅠㅠ

    어제 시댁식구들 갑자기??와서..ㅎㅎ 저녁먹고~
    처음온거예요..시엄마 시아빠는..큰아주버님은 가끔오셨구~
    조금 힘들긴했는데 마침 장봐온게있어서 다행히..ㅋㅋ
    사진도 못찍고 정신없어서~~ 앙 데코에 신경많이썼는뎅.ㅋ
    잘해놓구 산다고.칭찬받아서 넘 좋아용^0^
    내심..오실생각도없고하셔서 서운하긴했는뎅.ㅋㅋ
    고스톱도 치고~ 잘놀다 보내드리니 기분도 좋구하네용^^
    살짝 정신없긴했지만..ㅎㅎ 언니 오늘 날씨 넘좋아용.ㅋ
    모하실꺼예요~~ 계획은??ㅎㅎ

앙 언냐 찾았당^0^ 수락을 했어야 했나봐용.ㅋㅋ 앙 언냐~
잘봐또용..ㅋㅋ 나도 여름휴가사진 한번 올려보까 흐흐~~ㅎ

시부모님 집에 오셔성~~칭찬받으니..기분 좋지??ㅋㅋ
데코에도 신경 쓴~~울 소리표 상~~~~궁금한데..아쉽당^^
언니는 어제 별거 없었엉...ㅋㅋ
전날 형부가 없어서...새벽3시까지 잠도 못자고....ㅠㅠㅠ
덕분에...낮잠자느라...
익산 좀 늦게 넘어와서...ㅎㅎ
옷방정리 제대로 못했어...
행거만 배란다에서..방으로 옮겨놓고..대충 옷만 걸어뒀어..ㅠㅠㅠ

공유이웃 된거야??ㅋㅋ

언능 소리도 사진 올려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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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3/29 23:4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정말로 대단허당..
    어캐 남편도 없고 시부모님도 안계신데
    시할머님 식사 챙겨드리러 시댁 갈 생각을 다 했다니
    정말로 기특하넹...아무래도 제부가 넘 이뽀하겠는걸~
    언냐 주말 카페가 위안이 되었다니 언냐도 기분 좋네^^
    잘자고~~ 휴일도 즐겁게 잘 보내^^*

언니~~금욜날 내려갔는뎅...
시댁에서 자는게...간만이라...그냥~~~ㅋㅋ
덕분에...신랑이 감동먹은 눈치예영..ㅋㅋ

언니 저 토욜날 새벽3시가 넘도록..잠을 못자고...
결국 신랑한테.."아침에 눈뜨면 자기가 곁에 있었으면~~해"라고 문자 보내고..
억지로 잤는뎅...
울 신랑 아침7시쯤 온거 있죠..ㅋㅋ
경비실 아저씨가 콩나물국밥 먹고 들어가라는데도...
아내가 잠 못자고..기다린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