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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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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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6/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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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안농..ㅋㅋㅋ
  사진tip..카페에 적었는데..혹시 모르는거면 봐봥..ㅋㅋ
  글구 치즈는..그동안 피자치즈가 집에 있었는데
  고게 똑 떨어져서 모짜렐라치즈를 사봤옹..
  오우... 저 돟아.. 풍미가 끝내주넹..
  좀 짠게 단점이지만..ㅋㅋㅋ 난 싱겁게 먹는편이라 다른 사람 입맛은 괜찮을꼬야..
  또띠아에..치즈만.. 끝..마지막에 파슬리 좀 뿌리공..ㅋㅋ
  오늘 도전해보는고야?/ 오오 기대.성공하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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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6/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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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밥 맛나게 먹었어?
  오늘은 또 어떤 행복한 하루가 상큼이에게 벌어지고 있을까 생각하면서,
  팅이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야지 한다. ㅋㅋㅋ
  팅이는 오늘 뮤지컬 보러 고고~ 갔다와서 알려줄께. 힛.
  힘찬 오후 보내고~ 요즘 포스팅 자주 올려서 넘 조아~~~~ 히히히히히
  구독료는 쪼~~~옥~~~ 이걸로 대신하겠으 ㅋㅋㅋㅋ
  그람 즐거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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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6/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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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오늘도 여긴 비가와서..새벽에... 잔뜩 흐리당..ㅋ
  출근잘하시공..^^*
  
  참..토마토소스 = 스파게티 소스..ㅋㅋㅋ
  케찹은 안발라봤는데... 소리가 맛나다니..아무거나 발라도 될것 같옹..
  어제 다들 또디아 또디아해서..언니도 오랜만에 만들어 먹었다는..ㅋㅋㅋ
  치즈만 넣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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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6/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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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햇님이 반짝~~^^
  오늘 날씨처럼 신나게...^^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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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6/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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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아껴둔 커피 오늘 마셔용..ㅋㅋ

언니~~아껴둔 커피 오늘 마셔용..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물방울
• 2008/06/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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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오늘 넘 바빠서 컴도 못키공...ㅠ.ㅠ
  아까 저녁에 모임가서 맥주 1000 마시공...들어와서
  또 형부 일 보내공..걍 잘까 하다가...넘 궁금해서 걍 잘수가 있어야징..ㅋㅋ
  카페 갔다가~ 마실 댕기는중...잘자공...내일도 좋은 아침 맞이해..
  살짝..이불 덮어주고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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