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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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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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6/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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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상큼이 어제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용? ㅋㅋ
  팅이도 즐겁게 보내공,,, 오늘 모네타 질 하고 잇엉. ㅋㅋㅋ
  상큼이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요~ 팅이는 내일 시험이라, 오늘은 공부하공~
  내일 시험 마치고 탱이랑 놀려공~
  상큼이도 가족들이랑, 신랑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 담주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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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맘preepo
• 2008/06/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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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늦은 밤 다녀가..
  내일 못만나는거 많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하구..
  상큼이 생각 많이 날것 같아!!
  
  푹 쉬고 주말도 잘 보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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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중대
• 2008/06/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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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카페에 초대합니다. 수익나셔서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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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8/06/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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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 오늘은 몸도 좀 안좋고 일도 하기 싫고 일찍 들어가고푸당..ㅠㅠ
  근데 일이 많아서.. 나한테 과중하게 일 주는 편은 아니라 [일찍 들어가야되죠?] 이러는데.
  내가 안하고 가면 다른 직원이 내 몫까지 일하고 가야해서 미안하넹..
  하다 정 안되면 그냥 주고 가는거고..ㅎㅎ
  
  낼 회사직원 결혼식이 있는데 낼 비올꺼라는 예보에다가..
  오늘 날씨가 푹푹 찌니까 낼 비 마니 올거 같다며 걱정하드라공..
  결혼식 가는데 우산들고.. 그러고 가긴 싫은뎅..ㅠㅠ
  
  낼 못봐서 아쉽네. 가까운데 살면 같이 보면 좋은데..
  울엄마 고향이 정읍이라 전주는 가보진 못했지만 그냥 왠지 정감이 가..^^
  요즘은 외할머니,할아버지 다 돌아가셔서 명절때만 가던것도 안가지만..
  즐건 주말 계획 있나? 주말 잘 보내공!! 담주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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