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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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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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9/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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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갑자기 형부가 퇴근?? 을 하는 바람에..ㅋㅋㅋ
  많이 놀랬네..오후에 일이 있어서 반차내고 왓더라구..ㅋㅋ
  다시.. 볼일보러 나갔지만..ㅋㅋ
  생각지도 못하게 낮에 2시간 정도 함께 있으니 꽤 좋은데..으흐흐
  언니는 잊 좀 씻고..나가볼라고..
  형부 오는바람에 머리는 못 잘랐옹..,,내일은 꼭 잘라야겟당..^^
  상큼이 퇴근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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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09/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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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매일 매일이 이벤트인 상큼아~~
  주말 잘 보냈어??
  
  그래서 9월 1일 쉬었구나~~
  행복한 시간이었겠다~~
  상큼이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행복이 넘치지만....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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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9/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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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완전 행복한 9월의 시작을 보내셧구랴. ㅋㅋㅋ
  상큼이가 9월의 시작을 너무 행복한 포스팅을 해서,
  나에게도 그 행복바이러스가 마구 날라오는 것같아 기분 짱~ 조앙~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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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가시
• 2008/09/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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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예쁜 상큼이!!!
  오늘도 행복하구 즐겁게 보네~~~
  주말을 바쁘게 보내구 오니
  월요병이 살짝(?) 고개를 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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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9/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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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앙~ 오늘 아침에.. 방금전에.. ㅋㅋ
  잘 받았오~ ㅋㅋㅋ
  
  지난주 금욜인가?? 전화가 왔더라공~
  바로 처리 해 주신다고 했는뎅..
  오늘 아침 일찍 받게 해 주셨넹~ ^^
  
  잘 받았으니깐 걱정하지 말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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