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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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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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8/09/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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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번엔 연휴가 짧아서 좀 힘들겠다.
  그래도 상큼이는 시댁이랑 친정이 한곳에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
  시댁가서 일 많이 해야하나..
  난 울집이 큰집이라.. 시집은 큰집 아니었음 좋겠다는 소망..ㅎㅎ
  울엄만 벌써부터 나 시집가면 누가 전부치냐고 걱정..^^ 내동생 교육 시키고 가야지.ㅋ
  
  늘 맛있는거 많이 먹지만, 추석이니까 특별히 더 많이 먹고,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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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08/09/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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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리 상큼이...
  즐거운 명절 보내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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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09/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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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서방님 일찍 퇴근하심 빨리 나를겠네~~~으미~~
  좋겠다~~스트레스 없는 시댁행이라.......
  
  시댁/친정 잘 댕겨오고~~
  사랑 듬뿍~~~넘치게 받고 있지만~~ㅋㅋ
  해피 추석~~~~굿바이~~~
  다음주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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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올인
• 2008/09/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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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도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고, 풍족한 포스트 기대해요~~~
  
  몇년만에 명절 못내려갑니다. 덕분에 자알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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