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 플러스인생꼭
• 2008/09/17 14:2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추석때 너무 잘먹구 잘 논거 아냐. ㅋㅋㅋㅋ
  상큼이 신랑 너무 멋져. 정말 살림도 많이 도와주고, 이쁜짓도 넘 많이 하고,
  너무 서로 잘 만나고, 서로 잘 챙겨주고 정말 이뻐이뻐.
  우리 탱이랑 나도 너네처럼 그러고 살아야 할텐데. 알콩달콩 행복이 넘실대는 집~
  상큼아~
  오후도 행복하게 잘 보내^^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머니지주
• 2008/09/17 14:1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넘 잘먹고 잘보내고 왔구나~~
  난 4일동안 방바닥을 넘 쓸고 댕겨서리...
  오늘 완존 힘들다////ㅠㅠ
  그래도 오후되니 좀 낫따~~ㅋㅋㅋ
  상큼인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겠지~~~~당근이라고>>>>ㅎㅎㅎ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보리가시
• 2008/09/17 12:1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는 어제까정 추석 명절(?) 보냈더니
  무자기 피곤하네....
  점심도 먹기 싫지만 그래도 먹어야 산다구
  사무실에 시켜서 먹을려구...
  낙지볶음!!! 생각만 해도 매콤하니 군침이 도네....
  상큼이도 맛난 점심 먹구 행복햐~~~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뚱쌤
• 2008/09/17 08:4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언니 자러간다~~ㅎㅎ
  완피곤모드~~ㅎㅎ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