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찐이화이또
• 2008/09/22 19:2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쿰이.. 오늘도 노는겨?? 부럽당...
  언니는 오는도 빡시게 일하다가 아직 안끝난 울 쉴랑 기다린데~이!!!!!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LO프미VE
• 2008/09/22 17: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오늘은 또 어떻게 즐겁게 보내구 계실라나... ㅎㅎ
  상큼님네 오면 같이 즐거워져요 ^^
  
  주말도 아주 잘 보내셨네요.
  프미야 뭐 항상 똑같은 주말이었지만
  토욜날 컨디션이 좀 별루였는지
  살짝 신랑에게 짜증도 부려주고... ㅋㅋ
  그래도 잘 보냈네요.
  
  요즘엔 상큼님이 프미네도 자주 놀러오셔서
  프미가 아주 기분이 좋아요 ^^
  프미는 상큼님 팬이라 자주 놀어왔는데
  상큼님이 잘 안 들려 주셔서...
  소심쟁이 프미가 쪼꼼 의기소침? 도 했었는데...
  이~만큼 친해진거 같아서...
  참 좋네요. ㅎㅎ
  
  아직 많은 이웃님들을 알진 못하지만
  항상 늦게서야 부자마을에 오게되는 프미라
  이웃님들 얘기 듣고 인사드리고 하다 보면
  제 포스팅도 늦어져서
  이제 프미 얘기도 좀 올려야겠어요. ㅎㅎ
  
  상큼님의 주말 포스팅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머니지주
• 2008/09/22 10:4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시댁에서 행복한 휴일의 연장으로 보내고 있다고~~
  부럽따~~ㅎㅎ
  나도 같이 쉬고싶따~~ㅋㅋ
  안끼워 주겠지~~ㅠㅠ
  서방님과 언제나 신혼의 단꿈에 푹빠져 사는 상큼아~~
  이번 한주도 즐겁게~~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