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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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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11/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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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ㅇㅓ제 주문한게 오늘와서~~
  
  작업했어용^^ 서방님이...낚시줄에 해주고~
  
  전 조금하다가 떡볶이랑..오늘 전주 홈에버가서
  장봐온것중에..대하샀거든요..그거 구이하고~ㅎㅎ
  
  베란다 건조대에 널어놨는데 완전 뿌듯해용..
  
  헤헤^^ 앙 좋아라~★ 언니 덕분에^^ 맛난거묵겠어용!!
  
  2주정도면 먹을만한가봐요? 앙 해봐야지..
  
  곰팡이 안생기길 바라고 또 바래야겠다~
  
  언니 안생기는 특별한 방법은있어용??
  
  언니~~~~~~~~~잘자궁..내일봐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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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08/11/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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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흐미~ 언니 배불러 죽갔당... ㅋㅋ
  저녁에 붕어찜이 나왔는데.. 나도 붕어는 안묵고...
  거기에 시래기인지 우거지인지.... 넣고 찜한건데.....
  그거 은근 맛있는겨~~
  형부는 생선은 조기,갈치밖에 안묵어서...
  맨날 같이 식판 하나 놓고.. 밥 한데 떠서 묵는데..
  오늘은 부부가 내외했당... ㅋㅋ 생선 만진 젓가락 같이 밥 퍼먹기 드럽다공...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점심때 사람들 해주고 남은 김치찌게 좀 남은거에....
  라면 사리 하나 때려 넣고... 또 같이들 나눠묵고.....
  그래서 배 터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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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11/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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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오전에 일안되어서 열리 농땡이 부리는 중~
  오늘 한무리의 독일 출장팀이 출발해서 보내고 하느라 오전에 어수선한 틈을 타서 놀구 있엉.
  오후부터 빡세게 일해야지 ㅋㅋ
  오늘 날씨 너무너무 춥다.
  울 상큼이도 옷 따숩게 입구 다니고, 오늘도 홧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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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8/11/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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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오늘도 화이팅!!
  출근 잘했지?
  하는일 없이 바쁘네...
  오늘 대전 무지하게 춥다.^^
  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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