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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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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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andjung
• 2008/11/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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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천자 넘었다네,,,,
  어제 싸이 사진 작업하다,, 모네타에 사진 올렸는데,,ㅋ
  상큼이가 젤 먼저 왔네...
  앞으로 쉬운 래시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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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andjung
• 2008/11/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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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여기 첫눈이 내린다,,ㅋㅋ
  날이 요번주 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한겨울 코트를 입고 다녀,,
  참 사진에 청도 감 보고 나니 갑자기 여행다녀왔던게 생각나네
  14일~15일 친구들이랑 외도 다녀왔거든,,, 서방님을 뒤로 한채 친구들하고 ㅋㅋ
  대학때 MT가구 요 친구들하고 2번째 여행이얌~~ㅋ
  외도 가면서 통영어시장서 회먹고 통영가서 감와인 시식하고.....
  거기 감 정말 많아~~온통 주황색 나무~~!!글고 맛있고 싸더라,, 1박스(30개)가 4천원
  친정 엄마가 감 좋아해서 살려고 했는데 서울역에서 전철타구 인천 갈라면 전철안 사람도 많구 짐이 좀 많아서 결국 못샀오...~ㅡ.ㅡ
  같이 간 친구들이 다 미혼, 나만 아줌마라 남은 간식이며 모두 다 내 차지,,ㅜ,ㅜ
  항상 내가 다 싸들고 가야하는.... 말로는 서방님꺼 챙기라고 싸주지만 짐~~!!
  상큼이 감 사진 보니 지난주 여행이 생각나네,,,
  어제 뉴스보면서 코레일 파업한다고 나오는데 우린 무사히 여행 잘 다녀온 것 같아~
  그날 서울엔 비왔다고 하는데 우린 햇빛만 쨍쨍하구,,ㅋ
  점심먹고 오니 넘 졸리네,,오늘은 아무도 출근을 안해서 나 혼자얌,,
  해외 출장가시고 또 한 분은 출근을 안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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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11/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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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연차구낭~ 오늘 잼나게 잘 놀구~ 우리 내일봐~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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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11/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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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항상 행복한 나날을 즐기는 울 상큼이~
  나도 늘 상큼이네 와서 더 행복함을 느낀다. ㅋㅋㅋ
  서방님이랑 너무 금슬이 좋은거 아냐 ㅋ 나도 탱이랑 ㅋㅋㅋ
  
  상큼앙,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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