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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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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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8/12/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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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기~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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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12/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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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주말 잘보내고 왔옹??
  할머니 생신이라고 했징???
  주말도 넘 춥드랑..ㅎㅎ
  나는 시부모님 오셔서 집안 결혼식 다녀오공..
  어른들 뫼시고 나들이 갈라고 했는데 넘 추워서
  집에서 방콕했옹.. 넘넘 추워......
  
  어제..월동준비한다고..가구를 베란다에서 거실로 다 들고 왓더니..
  이사가는 집마냥..ㅋㅋㅋ 가구를 이고 사는 기분이당..ㅎㅎㅎ
  어쩔수 없이 요롷게 올 겨울은 살아야 할것 같앙..ㅎㅎ
  
  퇴근 잘하공...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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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8/12/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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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보내고 오셨나요??
  할머님 생신도 잘 보냈고??
  난 주말내내 집에서 뒹굴뒹굴 거렸어~
  잠도 푹자고~ 간만에 티비도 맘껏 시청하고
  정말 원초적인 주말이였어 ㅋㅋㅋ
  그래서 완전 컨디션 100% 충전했어 ^^
  점심은 맛있게 먹은거지??
  차한잔 하고~ 오후도 화이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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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angel
• 2008/12/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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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방금 상큼님의 축하인사 확인하고 부리나케 와써요^^
  점심은 맛있게 먹어써요? 전 오늘 좋아하는 떡볶이 나와서 많이 먹었는뎅..ㅋㅋ
  연애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아직 애틋한 느낌은 덜하구요..ㅎㅎ
  그냥 둘다 내가 결혼하게 맞나?? 하고 계속 얼떨떨해 하고 있어여..
  신혼집은 경기도(안양)이구요.. 주말부부예요..ㅋㅋㅋ 울 회사는 온양이구.. 신랑?회사는 안양이거든여..
  전 혼자라 친정에서 다녀도 되는데.. 신랑은 누나들하고 같이 있었는데여 누나들이 다 결혼을 해서.. 아무래도 불편할듯 싶더라구요.. 그리고 나름 생각한게 있어서.. 경기도에 집 얻었어여..^^;
  오늘 남은시간 힘차게 보내시구요~ 이제 상큼님의 생활 노하우?를 많이 갈쳐주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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