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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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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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12/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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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앙..오늘은 날씨도 덜 춥고..산책하기 좋드라궁..
  형부랑 오후에 울 집앞 배수지산에 오르면 정말 좋아^^
  아침에 형부 한숨 자고 있을때는 혼자 도서관도 가고
  서점도 댕겨오고 그래^^*
  12월이라 모임도 살짝 바쁘공..ㅎㅎ
  저녁 모임은 거의 못나가고 있지만말야..ㅠ.ㅠ
  나가 봤더니 술도 한잔 못하고 영~분위기 깨는것 같아서
  걍 안나가고 있어..ㅋㅋ
  피곤할텐데 푹 쉬고..내일도 행복한 수요일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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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angel
• 2008/12/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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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오늘은 퇴근시간이 되서야 이렇게 들리네요^^ㅋ
  게으름을 좀 피우면서 일하다보니 후딱 퇴근시간이 되버렸어여..ㅎㅎ
  상큼님도 이제 퇴근하시겠죠? 퇴근 잘하시구요~ 낼 포스팅 기대할께여~^^
  (매일매일 넘 잼나고.. 주부수업하느라 전보다 더 열심히 보구 있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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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08/12/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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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의 고도리 수입은... 3천5백원... 흐미~ 짜다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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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12/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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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부모님 사랑에 늘 행복한 울 상큼이~
  점심 맛나게 먹었어?
  나는 담주 심사 있어서 이번주 완전 빡세게 돌아가야 할 것 같앙~
  오늘 오후도 화이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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