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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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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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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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머니지주
  • 2008/12/22 10:29
  • 답변 |수정 |삭제
  • 나 댕겨간다~~~
    발자국 꾹~~~~~남기고....ㅎㅎ
  • 시퐁양
  • 2008/12/22 07:23
  • 답변 |수정 |삭제
  • 아..졸려.
    어제.늦게 왓더니 씻고 자느라 바빴어
    춥데...아흐...출근하기 힘들겟다
    강원도는 폭설이라는데 걱정이다..나원..
    춥지만... 행복한 한주보내공..ㅎㅎ
  • 해피보노보노
  • 2008/12/22 04:0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기운차리신거 같아서 기뻐요...
    다른 사람의 충고도 좋게 받아들이셔서 한단계 더 성장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좀 그러지 못하는 성격이라...ㅋㅅㅋ(엄마말이 싫은소리 한마디만 하면 뽀로로로로 이러면서 말한다고...ㅋ)
    저는 주말에 간만에 영화를 보고 왔어요...노래방에서 열창도 하고 왔다는...ㅋ(너무 신나게 놀아서 다음날 일어나니까 목이 칼칼~하니 아프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 지내시면서 기를 팍팍!! 받으셨길 바랄게요...
    그런데 다른분들이 태클거신걸 다 읽어봤는데 상큼님보다 제가 좀 더 문제인거 같던데 말이지요...저희집은 식비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태클을 안거시는듯...-_-;;;(한마디로 자기보다 못해보이니까 말을 안하시나봐요) 항상 상큼님을 보고 배우고자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지금처럼만 열심히 살아주셔요~^^
    상큼님 아프셨던 마음에 호~해주는 마음으로 비타민 한알!!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