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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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 Badangel
• 2008/12/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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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미리크리스마스~~^^
  다시 힘내서 돌아오신거 넘넘 좋아용~~^^
  26일도 쉬쉰다니 부럽네영.. 울회사도 26일부터 1월 4일까지 쉬는데.. 저는 30일까지 출근해야 해여..ㅠㅠ
  마감땜에 말이죠..ㅋ 그래도 저 기간동안 쉬려면 연차를 써야 해서.. 그냥 일하고 1월 급여받을때 연차비 받을 생각으로 힘을 내고 있답니다..ㅎㅎ(결혼한다구 지난달만 연차를 2개나 썼기때문에..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중이예여..ㅋㅋ)
  오늘이 엄마 생신이라 어제 퇴근하고 태어나서 첨으로 미역국을 끓였거든여.. 근데.. 끓이면서.. 왜리키 코끝이 찡하고 주책맞게 눈물이 나던지..(이까짓거 머가 어렵다고.. 이제서야 첨 끓여드리나 싶은맘에..헤헤..^^;)
  그래도 어제 끓인 미역국 성공적이어서 넘 기분이 좋아써여.. 오늘 아침에 엄마가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남푠이 일끝나자마자 온다고 했는데.. 길이 미끄럽진 않을까 걱정이네영..ㅋ
  저녁먹구 남푠이랑 같이 올라갔다가 내일 또 내려와야하니.. 몸이 좀 힘들기도..ㅎㅎ 그래도 결혼하고 첨 보내는 크리스마스이니.. 같이 있어야겠죠?^^
  상큼님.. 오후 시간도 상큼?하게 보내시구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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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12/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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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정신없이 지내다보니..벌써 이브네..^^
  신랑이랑 공연보러간다고??
  아웅 좋겟다.. 행복한 시간 만나고 와..^^
  일요일까지 황금연휴네..
  푹 쉬고..재충전 잘하고 월요일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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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8/12/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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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편안한 밤 보내 ^^
  낼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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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12/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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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점심 먹었어??
  차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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