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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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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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09/03/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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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오늘은 아침부터 동사무소 갔다가~ 외근갔다가 정신이 없네 그랴~
  울 상큼이 맛난거 많이 먹구 있었엉? 먹는건 걱정 안해도 되는 울 상큼이 ㅋㅋㅋ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공~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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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제작소
• 2009/03/30 17:0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댓글 안 다는게 더 익숙한(?) 저지만...;;
  그럼에도 댓글 달게 만드는 재밌는 이야기 솜씨로 저마저 댓글을 달게 만드셨던 분이셨는데~ ^^
  미가파티에서 더이상 볼 수 없어서 가끔 찾아온답니다. ^^
  아마 그 놀라운 200hit/day 가운데 일부는 제가 기여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그리고 저 같은 다른 많은 분들이.
  저보다 어리신데(^^:) 이렇게 알뜰살뜰 야무지게 살림해나가는 모습 보면
  아무래도 타고난게 아닐까 싶으면서~
  '역시 결혼해야 어른이 된다'(더 나아가 애를 낳아봐야 어른이지;)는
  어르신들 말씀이 맞는 게 아닐까 싶네요 ^^
  간만에 와보니 닫혀있는 곳도 있는 듯해 좀 아쉬워서요~^^
  공간이 좀 더 열려있다면 저도 공유이웃 삼아 주세요~^^
  그리고, 매일 9시 10시 넘어 퇴근하는 저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나중에 결혼하면
  꼭 급여파티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브와 함께 건강하게 지내면서 유쾌한 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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