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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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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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9/04/20 19:20
  • 답변 |수정 |삭제
  • 늘 풍족한 상큼이네 홈이네..
    언니 아직 저녁전인데 배고파 죽겠당..ㅎㅎㅎ
    이브는 잘 보고 왓옹??
    촘파사진이 있나 궁금해서 왓는데..어여 울 조카 얼굴 보여죵..
    넘 궁금하당...ㅎㅎㅎㅎ
    비도 오는데..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고..ㅋ
  • 수니야사랑해
  • 2009/04/20 17:05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이님..저 아는 동생은 하루에 두시간씩 산책하더라구요,,,초반에 운동을 많이 안해서 체력도 키우고,아기가 너무 크면 낳을 때 힘들다고 ..
    다행이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어요,,,3.85키로..^^;;
    상큼이님도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순산하세요~

수니야님~~~어제는 비와서...산책 못 했는뎅..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겠죠??ㅋㅋ
사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데..
더이상은 저도 그렇고 이브에게도 안 좋을것 같아서~~
산책하면서...
관리 좀 하려고요~~
더이상 살 찌는것은 난중에도 힘들것 같고...ㅋㅋㅋ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 앙큼팅이
  • 2009/04/20 15:16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 오랫만에 들렀더니 역시 맛나고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는구낭~
    이브는 잘 크고 있징?
    항상 행복해 하는 모습 너무 좋다~
    그거 아니?
    짜증날때 상큼이 홈에 오면, 정말로 열심히 살아야지, 알콩달콩 살아야지~
    하는 느낌이 마구 든다.~
    이래서 상큼양 홈에 중독되는거같아. 다른분들도~
    항상 이렇게 나에게 자극을 주는 이브 엄마가 되길 ㅋㅋㅋㅋ

맞아요,,ㅋㅋ 완전 동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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