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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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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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04/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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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웅~ 언니는 이브가 왠지~ 딸일꺼 같드라니~~~ ^^
  이브 가졌다고 얘기했을 무렵~
  언니가 이뿐 비단뱀 꿈 꾼 얘기 해 줬징???
  그래서 이브가 꼭 딸일꺼란 느낌이 들었는데~~~
  울 이브~~~ 딸이라니~~ 언니가 더 행복하고 좋다~~~~
  
  이브맘이 몸무게가 는건 살짝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산모와 이브가 건강한게 최고야~
  몸무게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이브에게 안 좋다는거 알지???
  
  늘~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울 상크미와~
  이브가 지금처럼 건강했음 좋겠어~~~ ^^*
  
  울 상크미~ 맛있는 것들~ 행복한 것들~~~
  눈으로~~ 마음으로~~ 실컷 보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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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09/04/21 18:2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은경언니가.. 내 명록이에 와서 네 이브소식을 전하네~~ ㅋㅋ
  원했던대로 딸이라 경사 났다매??
  언니는 5월12일날 기형아검사 하러 가는데.. 그때 아마 소식 알려주지 않을까 싶어~~
  언니도 사실은 딸이 좋은데..
  장손이라.. 첫째는 아들이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
  요즘 그런거 안따진다고는 하나~~ 그래도 첫애를 아들 낳으면 왠지 모를 부담감은 없을거 같애..
  시댁에서도 아들이고 딸이고 상관 없다고 하지만..
  첫애 아들 낳으면.. 어쩜 둘째는 안낳을지도 모르고.. ㅋㅋㅋ
  언니가 엄살이 심한가?? 입덧으로 고생하고 매일 컨디션 별로 안좋은거 생각하면..
  두번 임신은 힘들거 같은 생각도 있고 말야..
  암튼... 울 상큼이... 원하던 이쁜 공주라서 너무 축하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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