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5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15
  • total
  • 372000
  • 답글
  • 10753
  • 스크랩
  • 5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 시퐁양
  • 2009/06/02 19:34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언니왔당..^^
    오호호.. 사진보니 정말 임산부같네..
    살많이 쪘다고 엄살이더니...배만 볼록하지 다른데는 하나도 안붙었네 ^^
    오랜만에 사진보니 어찌나 반갑던지..ㅎㅎㅎㅎ
    언니야 말로 요즘 살쪄서 다요트하느라 저녁 조금만 먹고 그이후로는 아무것도 안먹기 하는데..
    아흑..지금 배고파 죽겟당..ㅎㅎㅎ
    워쩔겨??? ㅋㅋㅋㅋㅋ
    잘지내고 있지.. ^^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힘내고.. ^^ 보고싶당.. ^^
    내가 출근하면서 우리 너무 소원해졌지.?
    반성..그러나..늘 상큼이 생각 많이 하는건 알쥐??? ^^

언니~~저는 맨날 언니생각~~해요^^

  • LO프미VE
  • 2009/06/02 14:45
  • 답변 |수정 |삭제
  • 항상 부지런한 상큼이. 서방님 사랑도 예쁘고..
    이브는 엄마, 아빠 닮아서 사랑도 많이 알고
    부지런하고 똑부러지는 예쁜 공주님일거야.
    오늘도 즐겁게, 태교 잘하고~ ^^

언니 태우 낳기전까지 어찌 기다렸어여?
전 7개월 접어들면서..
이브가 너무 애타요~~

하루빨리 보고 싶고..
안고 싶은데~~
앙...ㅎㅎ

태우랑 태은~~신생아가들 보면...
이브 생각에 아주~~~ㅋ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눈부신삶되자
  • 2009/05/30 21:09
  • 답변 |수정 |삭제
  • 자주 놀러오는데 오늘은 명록이 한 번 남기고 가요.. 글읽으면서 남편사랑 다짐했어요 ㅋㅋ

눈부신삶되자님~반가워요^^
종종은 아니여도..한번씩 이렇게 인사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