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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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찾는 이웃(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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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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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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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짱
  • 2009/06/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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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
    오늘도 서울하늘은 더울 예감~!!
    난..오늘도 베란다창문 다 열어놓고 라디오들음서 십자수한다...
    그저꼐 밤에 내홈에 포스팅한 썬캡보고
    얼마전에 지연언니랑 만나기도한 이곳 이웃이
    맘에 든다고 구입한다고 연락왔는데..
    그 이웃님의 아이가 4살짜리 딸이라..
    아직 수늘 놓지않은 분홍색모자에 수놓아서 보내준다고 했거덩..
    자기때문에 고생시킨다고 미안해하던데..어짜피 분홍색썬캡도 수놓아서 팔거였으니
    열심히 수놓아서 보내줘야지..^^
    부업하니까... 돈도벌고(아직까진 재료구입비가 더들고있음..^^;;)
    좋은 이웃동생들도 알게되고 좋넹..ㅎㅎㅎ

    상큼아..
    오늘도 이브랑 즐거운 하루보내..^^

언니 부업단가 조정해야~~해요^^

인건비도 안나오고..ㅎ
거기에 재료값이 더 들어가니...ㅎㅎㅎ

그래도 언니가 좋아하는 십자수 즐겁게~~
늘 즐기면서 하시니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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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9/06/18 22:2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크마..언니 오랜만에 들렀어..^^
    날씨 더워지고 있는데 잘지내고 있징? ^^ㅎㅎ
    20kg찐거 맞옹???
    근데 배만 나오고..가슴도 커졌지만..완전 날씬하잖아..ㅋㅋㅋ
    kg는 많이 나가도 그게 다 근육이 됐나부당.
    이브가 근육이 붙어서 나오려나봐...^^
    오잉..기대기대...^^
    이브 가졌는데 언니가 맛난것도 아직 못사주고..
    이브 태어나기 전에 그런 기회가 있어야 돼는데..
    내일 쉰다고 푹 잘 쉬고 주말까지..^^ 좋겠당..ㅎㅎ

언니 사진상으로만 안 쪄보이지??ㅋ
(제 눈에는 다 살로 보이는뎅~~ㅋㅋ)
실제로 보면 인정하실꺼예요^^
다들 저보고....
살 많이 쪘다고 한마디씩 하시니깐..ㅋㅋㅋ

언니 이미 저랑 이브에게 맛난 선물 한가득^^
아주 감사하게 잘 먹고~~있는뎅 무슨 그런말씀을..ㅋㅋ

  • 바람계곡유석
  • 2009/06/18 15:23
  • 답변 |수정 |삭제
  • 지나가다 알게되서~~~ 한번읽다보니 넘 열심히 읽었네요~~
    저는 거의 활동을 안하고 다른분들의 글도 읽고 가계부도 보는데..
    생각보다 게을러서 글쓰는게 잘안되네요~
    열심히 글쓰시고 생활하는거 보며 부럽네요.. 아참 이아뒤는 남편아뒤...ㅋㅋ
    열심히 잘읽어서 그냥 지나갈수 없어서 방명록 글남깁니다~
    즐거운 하루보네세요~

바람계곡님~~자주 놀러 오시고..ㅋㅋ
(제가 글솜씨는 없어도..ㅋㅋ)
이렇게 한번씩 저랑도 인사 나누면서~
친분을 쌓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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