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같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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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하느님은 이미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고르게  나눠주셨다.

                       더 가진자를 부러워하지 말고 드러나지 않는다고 탓하지도 말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노력해서 자신의 몫을 챙겨야 할 것이다.

 

                       마음의 짐을(욕심) 조금만 내려놓으면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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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랑성
  • 2011/10/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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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신경써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이제서야 잠시 들어오네요~~

    맛나게 드시구요~~ 헤헤 감솨~~

언니가 맛나게 먹을거예요..
어제 도착했다고하네요..
넘 무리하지마세요~건강챙기면서 일하세용~

넵~!!!

  • 천랑성
  • 2011/09/18 23:30
  • 답변 |수정 |삭제
  • 울 지아님~~
    늘 이쁘요~!!!

마음이 더 이쁜사람이고 싶어용~

이쁜 마음 그림으로 많이 표현 하시잖아요~~~~~

그림그려야하는뎅~맘이 안 잡히네용~

  • ll지아ll
  • 2011/08/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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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말은 사양합니다..죄송합니다.

사양한다면 당연히 안해야죠... ㅎㅎㅎ.

감사??...ㅎㅎ

  • 나여007
  • 2011/06/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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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워요.
    오셨었군요.
    요즘에 많이
    바쁘신가 봐요.
  • 사과사랑
  • 2011/06/17 21:09
  • 답변 |수정 |삭제
  • 6월의 장미를 드림니다.
    동안도 잘지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