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느님은 이미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고르게  나눠주셨다.

                       더 가진자를 부러워하지 말고 드러나지 않는다고 탓하지도 말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노력해서 자신의 몫을 챙겨야 할 것이다.

 

                       마음의 짐을(욕심) 조금만 내려놓으면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으니...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나여007
• 2011/11/10 22:0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지내시지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ll지아ll
• 2011/11/11 20:08
•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우리준이가 지원한 대학에 최종합격했어요..
그래서 넘넘 기쁜날이랍니다..ㅎㅎ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우리준이가 지원한 대학에 최종합격했어요.. 그래서 넘넘 기쁜날이랍니다..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