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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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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랑성
• 2010/09/3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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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이 지나면 10월입니다...
  ^^;;;
  그냥요 잘 보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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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껍질
• 2010/09/21 17:1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갑작스럽게 폭우가 내렸습니다.
  바람도 심하게 붑니다. 어찌어찌하다가 또 추석을 맞이하게 되네요.
  명절 잘 보내십시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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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랑성
• 2010/09/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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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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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랑성
• 2010/09/0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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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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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껍질
• 2010/08/29 06: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바탕 치맛바람 날리더니 어딜 가셨나?
  나는 들녀라고 부르니까 편하던데, 본인은 들바람이라 적으시더군요,
  왜요.. 차라리 들기름이라 하시지..
  날마다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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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껍질
• 2010/09/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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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자리에 태풍이 뒤따라...
대단대단.

지나간 자리에 태풍이 뒤따라... 대단대단.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별헤는밤
• 2010/09/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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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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