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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작나무껍질
  • 2010/04/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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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햅번을 추억하는 들녀님의 발상이 참으로 곱습니다.
    자꾸 그러다 보면 실제로 닮아간다지요..
    이미 들녀님에게선 햅번의 분위기가 나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발상들이죠? 들녀님이나 저나...
    그런데 하필 비오는 날이라.
    비오는 날이면 헤까닥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ㅎㅎㅎ
    이따 봐요 파티파티 막걸리.
  • 자작나무껍질
  • 2010/03/23 15:55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가 별밤파 나들이 날이었는데
    눈속에 묻혀 계시네...우루루 발자욱소리 들렸죠?

3월도 벌써 막바지.. 즐거운 시간 되시길..

  • 별헤는밤
  • 2010/03/11 23:41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봄나들이 하는 날인가 봅니다..
    빈들녘님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래요.. 모두모두..^^

우리 별밤파들은
날 잡아서 우루루~ 몰려다니길 좋아해요.

  • 자작나무껍질
  • 2010/03/11 12:04
  • 답변 |수정 |삭제
  • 겨울 잠 개구리도 슬금슬금 겨 나온다는 경칩이 지났는데
    뭐하세요? 틀어 박혀서....
    처마밑의 고드름 녹아 떨어지는 소리가 빗소리를 연상케 합니다.
    음..."람님을 좋아하는 길손"이 다녀갑니다.ㅎㅎ
    좋은날들 되세요.
  • 천랑성
  • 2010/03/07 23:33
  • 답변 |수정 |삭제
  • 3월 둘째주가 시작되는날입니다..
    봄기운이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행복하기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