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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성
2009/06/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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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속으로
2009/06/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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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돈도 명예도 사랑도 욕망이 있어야 하나봐요.
지식인들은 욕망을 더럽게 표현하지만 희망 또한 욕망아닌가요?
목표,철학,법규,모든 규범도 따지고 보면 한인간이나 다수의 욕망의 부산물인것 같아요.
전 욕심 없어요.
단지 람님을 쪼끔 좋아 하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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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속으로
2009/06/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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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님에게는 가시보다 더 싸늘한 푸른 비수가 보여.
진한 아름다움은 고통이겠지요.
장미보다 더 마음에서 풍기는 아름다움이란.....
바로 랑님을 두고 하는 말이지 싶어.~~

눈빛속으로
2009/06/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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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가오네.비를 맞으며 걸을래요?
아니면 빗속의 드라이브?
조은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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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성
2009/06/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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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 많이 덥죠~~
시원한 선풍기 ..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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