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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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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9/05/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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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 밤 편히 쉬시고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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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빛속으로
• 2009/05/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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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람님이 좋아하는 아파트 담장의 장미를 한아름 꺾어 왔어요.
  혼날짓을 했다고요.
  괜찮아요.람님이 잠시라도 미소를 짓는다면....
  열정 뒤에 아늑하고 고운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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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랑성
• 2009/05/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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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와요....
  오늘은 오전내내 딩굴할 계획이 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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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들녘의바람
• 2009/05/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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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님을 위해 위해
사랑의 우산 한 개를 더 준비 해야 할 것 습니다.
평온하구 해피한 저녁 되시길....

천님을 위해 위해 사랑의 우산 한 개를 더 준비 해야 할 것 습니다. 평온하구 해피한 저녁 되시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천랑성
• 2009/05/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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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수요일 장미 한송이 드리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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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빛속으로
• 2009/05/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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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쁜님 잘 잤어요?
  언릉 일어나요. 싱그런 장미 잎새 띄운 차 한잔 해요.
  오늘 하루도 이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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