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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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양
• 2010/05/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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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무슨일인지 잘 모르겟지만요~~
  빨리 회복되셔서 예전처럼 이야기 나눠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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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포터
• 2010/05/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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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버욤..

고마버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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