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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난 나일뿐!!
최선을 다하는 엄마
찾아주신 고운님들..
만나서 반갑구요...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혀니모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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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예뻐(?)해주시는게 도와주시는거죠...ㅎㅎ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예뻐(?)해주시는게 도와주시는거죠...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남편이 오늘아침8시에 퇴근(?)을 해서..밤새 잠을 설쳤더니..맘도 몸도 우울해요.. 정말..이불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쓰고...편안히 잠을 자고 싶은 맘뿐...-.-
남편이 오늘아침8시에 퇴근(?)을 해서..밤새 잠을 설쳤더니..맘도 몸도 우울해요.. 정말..이불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쓰고...편안히 잠을 자고 싶은 맘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