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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셋
• 2008/12/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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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혀니야~너무 오랫만이지?
  요즘 너무 정신없이 살다보니..왔다간걸 알면서도 이제야 왔네.
  둥이들 유치원문제로 한동안 정신없이
  처음에 병설유치원에 접수했다 하난 되고 하난 떨어지고ㅠㅠ
  그래서 알아보던중 시립 어린이집 알게 되고
  이제 간지 며칠되는데 적응기간이라 힘드네
  이제야 한결 여유가 생겼다는~
  잘있지?..친정엄마 건강은?..
  규현이 강현이는 감기는 안걸렸는지
  무심해서 서운했을까 ?
  이해해주고 추운데 건강조심하고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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