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1250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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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너스
  • 2013/07/15 22:37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ㅋ
    저도 미춰버릴것 같아요.
    아주 흔한 연주곡인데요~
    토요일(6월 22일) FM라디오 프로에서 청취자가 보낸 편지 낭독할때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왔어요.
    저도 예전에 즐겨듣던 음악인데 제목이 영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이네요..ㅎㅎ

  • 플레너스
  • 2013/06/30 00:34
  • 답변 |수정 |삭제
  • 지수님 안녕하세요^^
    오랜 독자입니다.
    답답한 미음에 들렀습니다.
    섹스폰 경음악 같은데 제목이 영 생각이 안나요.
    따라 라라라라~~ 첫음이 이렇게 시작하는데요..ㅎㅎㅎㅎ
    에효~~...ㅋㅋ

참 힘든 신청곡이라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색스폰곡이 한 두곡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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