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참나무 그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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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는간호사
  • 2007/02/07 23:54
  • 답변 |수정 |삭제
  • 울집 아가들은 2박 3일 캠프 다녀와서 엄마가 퇴근했는지 어쩐지도 모르고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고 남편은 야근 나갔고...
    혼자 심심합니데이~ 입이 더 심심한데 참느라 죽겠습니데이~

아직 개학 안했나봐요...
요즘 다이어트 하시는 거에요~?!ㅎㅎㅎ
화이팅 하십시요~!!!!!!^^

  • 잠만보미니비
  • 2007/02/07 20:29
  • 답변 |수정 |삭제
  • 올만에 왔다 가요~~
    즐건 저녁 되시길....

우와,,진짜 오랜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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