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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8/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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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 뭐해요? 그냥 놀고 싶어 와 봤어요!!.. 가족들과 오붓한..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자기둥~^^

  • 허접추잡녀
  • 2006/08/24 16:10
  • 답변 |수정 |삭제
  • 솔이 언냐!!!! ^^ 저 올만에 온거 맞죠?? 언니 말씀대로 날씨가 당췌 선선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저야 뭐 에어컨 속에서 일하니깐, 괜챦아요.. 다른분들이 걱정이지요.. 가게에서 일좀 빡씨게 하느라고 바빴어용.. 인자 다 끝냈구요, 그래서 일케 놀러왔답니다.. ^^ 아참, 코스모스 사진 보니깐.. 괜시리 눈물나는거 아세요?? 제가 어렸을때 젤로 좋아하던 꽃이 코스모스였는데요, 이상하게도 다 커서는 코스모스만 보면, 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라서인지... 안습이 끼는거 있죠.. ㅋㅋㅋ 이 사진 나도 퍼가야쓰겄당.. ^^*

이궁~~ 내가 지련이 여러번 울리는구만...^^

  • 나여007
  • 2006/08/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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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가 참 예쁘네요.

나여님댁,,단풍도 물이 곱던데요~^^

  • 미소올인
  • 2006/08/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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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반갑게 커피한잔 하자고 방문하셨는 데, 히잇 넘 늦은 오후시간이죠?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더니 더부룩합니다. 오후 커피한잔 드시져?

고마워요,,미소님~^^

  • 끔찍한애송이
  • 2006/08/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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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저 왔어여~~아들이녀석이 제게 와서 지금 한마디 합니다..엄마~~나 심심해 공부할래~엄마랑~~
    ㅋㅋ 제가 얼마나 방치했길래 이 어린놈이 공부한다고 달려옵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