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낭비없이

 

주어진 시간과 물질과 환경을 통제 하며 살고 싶다.

 

이곳에서 많은 좋은 분들과 좋은 만남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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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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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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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10/08/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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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반갑습니다.
  한참만에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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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맘
• 2010/08/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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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과 바쁨과 일상의 나른 함 속으로 흘러 보낸 시간들 이네요.
찾아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좋은 일들과 보람찬 일들로 채우는 남은 시간들이 되길 기도 합니다.

힘듦과 바쁨과 일상의 나른 함 속으로 흘러 보낸 시간들 이네요. 찾아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좋은 일들과 보람찬 일들로 채우는 남은 시간들이 되길 기도 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물방울
• 2010/01/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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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은맘님...날이 춥네요~
  차 한잔 두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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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꾸니
• 2009/08/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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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은맘님~^^
  제 홈에 간간히 들러주시는데~! 전 처음 찾아온 듯 해서~ 죄송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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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9/03/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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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늘 행복한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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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9/03/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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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은맘 님, 오늘도 산사에 들려주셨더군요...
  낼이 화이트 데이라서
  방문 감사의 뜻으로 '화이트 데이' 사탕 항개 놓고 갑니당... Happy White Day...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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