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님의 시편 강해서.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남편의 자주되는 짜증(음식투정)과

그 짜증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나의 옹졸함을

생각해본다.

자주 상처 받는 나의 맘 여림.

주께서 허락치 않는 고통은 없다는 말씀이 나에 위로를 준다.

이런 상황을 통해 봐야 할 

바라 봐야 할점들을  살펴보고 

주저 말고 일어나야 겠다. 

책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독서 권장을 위한 책이란다.

책을 넘 사랑하는 이들이 쓴 글들이 정말 좋다.

"책은 사람을 만든다.

남과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으로.."

난 큰 아이가 책을 그닥 좋아 하지 않는것이 늘 맘한구석이  불편했다.

그래도 이런 걱정은  접는게 현명할것 같다.

아이는 아직 자라고 있는 중이니까...

서서히 자라나고 있으니까..

관심어린 눈으로 바라만 보고 ,도와는 일이 먼저 일테니...

사람에게 먹을 것은 생존과 집결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먹을것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이 아닌다른곳에서는 너무 많은 이들이 굶주림이 죽음괴 직결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먹어야 음식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단다.

기아대책은 그들에게 떡만 보내는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소망을 주기 위해

같이 몸부비며 살아갈 사람을 보낸다.사람을 향한 비젼과그들이 소망을 갖을수 있도록 현장에서 뒤는 그들의 모습이 감동적이 였다.

작은 부분으로 한 생명을 살릴수 있다면

기껏이 그일(후원)을 할것이다.

작은 것들의 힘은 또한 크다,파생되어지는 에너지는 실로 대단함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