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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언듯 소개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냥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곳에 집이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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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비단냉장고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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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tRex
  • 2008/03/14 17:30
  • 답변 |수정 |삭제
  • 꽃비단님,,안녕하세요(__), 문득 님 생각이 나서 찾아 왔습니다,,,며칠 전,깔방에서 저에게 댓글로 부자마을로 함 오시라고 하셨으나 가서 보아도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고, 부자마을의 검색기능이 너무 부실하여 님의 집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몇번 애를 먹었는데 오늘 겨우 찾아왔답니다,,,그동안 제가 찾아 뵈질 못하여 죄송합니다,,그동안의 추운 겨울 기운이 오늘은 많이 물러간 느낌입니다,,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__)
  • nmnm2
  • 2008/02/27 22:23
  • 답변 |수정 |삭제
  • SOO4419@hanmail.net 철이 이모
  • 미륵대불
  • 2006/12/23 23:37
  • 답변 |수정 |삭제
  • 늘 잊지 않고 산사를 찾아 주신 ‘꽃비단냉장고’님,
    진심으로 고맙고 반가운 맘 가지고 답방 차 들려갑니다...
    이곳 부자마을에서 오래도록 다정한 이웃으로 함께하길 바라고요.
    낼 모레가 성탄절이네여, 온 가족과 함께 늘 건강 잘 챙기시며 즐겁고 기쁜 성탄절이 되시길... ㅎㅎㅎ.
  • 추억왕국
  • 2006/12/18 14:58
  • 답변 |수정 |삭제
  • 저의 집을 방문하신걸 감사합니다.저도 이사메세지를 받았습니다.집들이 하는데 저의 집을 초대합니다. 메세지 남긴 선착순으로 5분께 제가 판매하는 놀이감 1000원씩 드리겠습니다.저의 집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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