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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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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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 2012/03/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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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완전히 날리가 났네요
  훌러훌렁 다벗고 게임판 돌아 가네요
  오늘 무조건 3억만 벌어가세요
  
  kkk346.com
  
  바다에 풍덩빠진 섹시걸들 건지면 임자!!
  30만원 받고 시작하는 신형 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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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012/03/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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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식에서 쪽박차고 누나가 알려준거 장난삼아 했는데
  7억8천 대박 맞았어요 알려줄께요 !
  
  nnka.net
  
  성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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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373
• 2007/10/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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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역시나 예산을 초과해줘서 울상을 넘어 울고불고 난리가 났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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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373
• 2007/10/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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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질문!!!!
  저축목표 1,700,000 에서
  700,000 을 했더니 얼굴이 울상이 되네? 나참...
  0 원 일데는 웃고 있더니....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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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373
• 2007/10/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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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이 하여사댁은 어떠신가
  그간 모네타 심취로 인해 방치되었던 우리 장수풍뎅이 애들은
  건조한 톱밥아래서 허우적대다 겨우겨우 어제부로 습기 머금으셨다
  그러다 진정 그넘아들에게 히딱 정내미 다 떨어진게
  상노무시끼들.... 무신 알들은 그렇게도 많이도 까놨다냐
  관심과 정성으로 기른지 어언 1년 반..... 완존 어제부로 정내미 다 떨어져 버렸다
  그넘들을 품어줄 톱밥도 이젠 다 떨어졌고 갸들을 담아둘 병들도 얼마 없다
  그래도 몇놈은 품어줄 것인가 말 것인가... 엄청씨리 고민된당....
  아 이제 장수풍뎅이 박사학위도 딸만치롱 키워봤응까 그만둘란다....아.....................................
  어쩌꺼나 저쩌꺼나 많이 지둘렸지만 기척 없으시고.... 너무 졸려 난 나간당....
  지씨는 아적 안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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