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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동화같은 현실을 손바닥안에.

화이트로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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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2/01/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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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리원에서 명절 보내서..
    명절 분위기도 안나지?..ㅎㅎ

    언냐는 잘 보내고 왔어^^
    형부가 여전히 몸이 좋지 않은거 말고는...ㅎㅎ
    몸조리 잘하고...이쁜 공주님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
  • 초롱물방울
  • 2012/01/20 17:29
  • 답변 |수정 |삭제
  • 　▶◀ 즐겁고
    ◀^ -^▶행복한
    　▶◀ 설날♥
    되고, 새해 복 많이 받어~^^*
  • 초롱물방울
  • 2012/01/17 17:50
  • 답변 |수정 |삭제
  • 축하해...^^*
    이쁜 아가와의 만남으로 로망이가 엄마된 오늘...^^*
    몸조리..잘하고 이쁜 아가랑 행복한 시간들 되길 바랄게..
    신랑도 몸 괜찮아진거지?..^^
  • 초롱물방울
  • 2012/01/16 22:05
  • 답변 |수정 |삭제
  • 살아 있구나~~ㅋㅋㅋ
    아공..난 오늘 갑자기 몸살기가 와서 좀 고생..ㅠ
    마술 걸릴때 즈음~~되면 이러곤 하는데..
    이달은 좀더 쑤시고 아프더라궁..된통 걸렸나 싶었는데..

    형부 일 나가는거 보고 약 먹고 한숨 잤더니만
    좀 살만하넹...가계부 정리고 모고..암것도 못해서
    다시 컴 켠김에 들러가~~...

    로망이도 한주 잘 보내고...
    혹시 설날에 출산하는거 아닌지 몰러~ㅎㅎ
  • 초롱물방울
  • 2012/01/12 22:53
  • 답변 |수정 |삭제
  • 로망아~~~....바쁜 하루 보냈니?
    나도 오늘 외출 다녀오느라..포스팅도 늦고^^
    마실도 덩달아 좀 늦게 다녀간다는...

    로망이 출산 날짜가 점점 다가오니..^^
    내가 왜 기다려지는지~~ㅋㅋㅋ

오늘도 안보이믄 연락 해볼까? 했는데..
좀전에 다녀갔넹..ㅋㅋㅋ
로망아..주말도 잘 보내고 와^^*

네 언니두 주말 햅볶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