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동화같은 현실을 손바닥안에.

화이트로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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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2/03/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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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 보냈어??
  꽃샘추위가 있다하니 건강 잘 챙기고.
  얼렁 날이 따뜻해져서..예나하고..
  동네 산책도 다니고 그럼 좋겠다는..^^*
  한주도 건강하게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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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n지원맘
• 2012/02/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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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열심히 육아하고 있겠지?!!
  힘들기도 하지만 예나때문에 더 큰 행복을 알게 될꺼야!!
  
  하루하루 천사랑 행복하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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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12/02/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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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습이 보이길래..혹시나~~
  예나 사진 한장이라도 있을까 싶어서 들러가~~^^*
  톡에라도 예나 사진 한장 좀 올려봐봐..궁금해 죽갔다는..ㅋㅋㅋ
  
  친정이지?..^^* 남은 몸조리 잘하고...
  예나하고 즐건 육아 하길 바래~~
  
  아참..둥근 보름달은 안보인다만...
  그래도 맘속에 소망 하나 담아봐봐~~~
  그 소망 이루어지길 바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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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n지원맘
• 2012/02/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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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궁금해서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아직 소식은 없네~~~
  조리원은 퇴원한거야?
  명절도 조리원에서 보낸거 같고,,,
  한동안은 아가때문에 어렵겠지만, 빨리 이쁜이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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