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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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금 가시고기맘님 댁에들려서 구경하고왔어요.. 정말 멋진 보금자리 자~알 꾸미셨더라구요 발인날은 못갔지만 좋은곳에서 이모님과 상봉하시고 계실거에요.. 명복을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__)
네 방금 가시고기맘님 댁에들려서 구경하고왔어요.. 정말 멋진 보금자리 자~알 꾸미셨더라구요 발인날은 못갔지만 좋은곳에서 이모님과 상봉하시고 계실거에요.. 명복을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__)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쿠폰이 두개 노는게 있길래 질러버렸지요..제가 모자쓰는걸 좋아해요..얼굴이 좀 길거든요..ㅋㅋ 왜 피씨방을 가셨나요? 혹씨 피씨가 망가졌나요? 궁금하네요...월요일저녁이라 참 멀뚱멀뚱하네요..스위티님 좋은밤되세요^^
ㅎㅎ 쿠폰이 두개 노는게 있길래 질러버렸지요..제가 모자쓰는걸 좋아해요..얼굴이 좀 길거든요..ㅋㅋ 왜 피씨방을 가셨나요? 혹씨 피씨가 망가졌나요? 궁금하네요...월요일저녁이라 참 멀뚱멀뚱하네요..스위티님 좋은밤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도 신랑출근시간이 늦는덕에 일찍은 못 일어나는 스타일 이에요.. 예전 직장다니고 엄마 건강하실때 휴일은 허녀님만 아세요..."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건너띄고 저녁은 그냥잤답니다" ㅋㅋ 그정도로 휴일은 거의 잠으로 채웠었죠.. 지금도 아침에 7시30분에 일어나는데 베게가 자꾸 머리를 땡겨서 일어날 수가없네요..^^ 저 절때 부지런하지 않아요..허녀님... 한주도 빡세게 가는겁니다~~~
저도 신랑출근시간이 늦는덕에 일찍은 못 일어나는 스타일 이에요.. 예전 직장다니고 엄마 건강하실때 휴일은 허녀님만 아세요..."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건너띄고 저녁은 그냥잤답니다" ㅋㅋ 그정도로 휴일은 거의 잠으로 채웠었죠.. 지금도 아침에 7시30분에 일어나는데 베게가 자꾸 머리를 땡겨서 일어날 수가없네요..^^ 저 절때 부지런하지 않아요..허녀님... 한주도 빡세게 가는겁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편안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나름 고충은 있는것인데 가끔 우울과 무기력때문에 힘들지만 성공메신저님처럼 따뜻한 한마디에 스르륵 녹는답니다..^^
편안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나름 고충은 있는것인데 가끔 우울과 무기력때문에 힘들지만 성공메신저님처럼 따뜻한 한마디에 스르륵 녹는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